김원주. /사진=뉴시스, 뉴스1

그룹 포맨의 김원주(32)가 오는 9월29일 비연예인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원주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원주가 오는 9월29일 모처에서 오랜 기간 교제한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결혼 보도 이후 김원주는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가 포맨으로 노래한지 11년이 되어갑니다”라며 “긴 시간을 포맨으로 노래하며 팬 여러분들께 과분하고 큰 응원과 사랑을 받으며 매일매일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작성했다.


이어 “오늘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려니 떨리고 긴장된다”면서 “부족한 저에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주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변함없이 저를 믿어주는 이 사람과 따뜻한 가정을 같이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며 “여러분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원주는 포맨의 3기 멤버로 현재 신용재와 함께 2인조로 활약 중인 가수다. 그는 지난 2008년 포맨 EP 앨범 ‘퍼스트 키스’로 데뷔했고 ‘그 남자 그 여자’ 등의 히트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