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출시가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갤럭시 폴드의 후속 모델이 등장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2개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은 현재 갤럭시 폴드처럼 수평으로 접고 펼 수 있는 단말이며 다른 하나는 수직으로 접고 펼 수 있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수평으로 접고 펼 수 있는 제품은 갤럭시 폴드보다 큰 화면(약 8인치)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며 수직으로 접을 수 있는 단말기는 갤럭시 폴드보다 작은 화면(약 6인치)이 탑재될 전망이다.
당초 갤럭시 폴드의 후속작은 올해 말 출시가 예상됐다. 하지만 국내시장에 5월 중 출시될 예정이던 갤럭시 폴드가 힌지와 디스플레이 이슈로 출시 일정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차질이 생겼다.
폰아레나는 “현재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두가지 폴더블 스마트폰은 2020년 상반기 중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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