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1일부터 일본숙소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 /사진=야놀자
야놀자가 일본숙소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해 3월 일본 주요 OTA인 라쿠텐 라이풀 스테이와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과 지난 4월 일본 공유숙박 중개업 라이선스 취득에 따른 야놀자의 일본 숙박시장 진출에 따른 이벤트 성격이 짙은 것으로 보인다.
야놀자는 1일부터 야놀자 고객들이 야놀자 앱에 등록된 일본 특급호텔을 비롯해 캡슐호텔, 료칸(일본 전통 숙박시설), 게스트하우스 등 1만6000여개의 숙박시설을 국내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고 예약한 숙소가 다른 곳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200%를 포인트로 보상한다고 밝혔다.

야놀자는 일본숙소 최저가 보상제 실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야놀자 앱 내 이벤트 게시판에 ‘가고 싶은 일본 도시와 그 이유’를 댓글로 달면 100명을 추첨해 야놀자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일본숙소 예약자 전원에게 국내숙박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강석환 야놀자 마케팅전략실장은 "일본은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 국가 중 한 곳인 만큼 인기 여행지의 숙박시설을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저가 보상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고객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숙소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쿠텐 라이폴 스테이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일본 내 숙박 인벤토리를 대량 확보한 야놀자는 일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또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공유숙박 및 장기 렌털 숙소 등도 최저가로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