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F 2019 발대식 단체사진. /사진=서울관광재단
여행 정보를 SNS에서 수집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또 여행지에서의 경험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여행 정보 전달에서 동영상 등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에서 ‘2019 제1회 국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ICF 2019)이 오는 12월23~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돼 주목된다.
ICF 2019는 ICF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 서울디자인재단, ㈜미디어타임리치가 주관하며 서울특별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한다.
ICF 2019는 전 세계 유명 크리에이터 130여명을 서울로 초청해 진행된다.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0여개 국가에서 진행되는 국가별 예선전과 서울에서 진행되는 본선으로 구성된다.
국가별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크리에이터들은 서울에서 본선을 치른다. 그 과정에서 서울 명소 탐방, 유망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 체험, 'I·SEOUL·U'를 모티브로 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하고 이를 플랫폼과 SNS에서 확산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130여명의 크리에이터가 보유한 팔로워 등을 대상으로 서울관광의 매력이 전 세계적으로 홍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울관광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ICF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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