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사진=KBS '정은지의 가요광장' 방송화면 캡처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가요광장' DJ가 된 소감을 밝혔다.
1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정은지가 새로운 DJ로 출격했다.
정은지는 이날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축하해주셔서 떨리기도 하다. 부산 집에서는 첫 진행이라고 제 목소리를 녹음하고 있을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정은지는 "많은 기대가 되고 추억이 될 것 같다. 앞으로 은지 많이 기대해주고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가요광장'이 역사가 깊은 프로그램이다. 역대 DJ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여러분 항상 제 곁에 함께해 주실 거죠? 여러분의 12시 제가 찜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7년 5월부터 KBS 쿨FM '가요광장'의 DJ 자리를 지켜온 이수지가 지난달 28일 물러나면서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진행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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