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키이스트./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김수현이 키이스트와 12월 계약이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오늘(1일) 키이스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수현의 계약 기간에 대해 확인해드릴 수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수현이 오는 12월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연예가를 중심으로 김수현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되면, 1인 기획사를 차리거나 다른 소속사로 이적을 할 예정이라는 얘기가 꽤 돌고 있다. "김수현이 누구누구와 함께 준비를 하고 있다" 등의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면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1인 기획사와 관련해서도 "우리도 관련 얘기를 들어서 알고 있다. 1인 기획사와 소속사 이적 등 많은 얘기를 들었는데, 배우가 이제 막 전역했고, 본인과도 전속 계약과 관련해 여러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로 데뷔한 김수현은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에서 고수의 아역으로 주목받았다. 2010년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후 드라마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영화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오며 톱스타로 성장했다.
한편 김수현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2017년 10월23일 현역으로 입대한 김수현은 1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했다. 그는 군 생활동안 특급전사로 선정되며 일병에서 상병, 상병에서 병장 진급을 1개월씩 앞당겨 조기 진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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