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코란도. /사진=뉴스1 박세연 기자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경기 부진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매량이 부진했다.2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1만375대의 차량을 팔았다.
내수는 8219대 판매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1%, 수출은 2156대(CKD 포함)로 25.5%가 감소하며 전체적으로 17.5%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올 상반기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7만277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 수치다.
내수와 수출은 5만5950대, 1만4327대(CKD 포함) 판매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6% 증가, 8.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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