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M6. /사진=뉴스1 DB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총 1만868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2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8% 감소한 수치다.

내수는 7564대, 수출은 1만1122대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2% 증가, 24.9% 감소세다.


모델별로는 대표모델인 ‘QM6’가 전년 동기 대비 67.8% 증가한 3784대를 팔았다. 특히 국내 중형 가솔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QM6 가솔린 모델은 2105대 판매되며 누적 판매 대수 4만5000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18일 출시된 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 LPe’는 출시 12일 만에 1408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초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2000대 한정 2000만원에 판매를 시작한 ‘SM5 아듀’는 출시 후 전월 대비 445.9%,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808대가 판매됐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지난달 353대가 출고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10.1% 증가했다.

수출 실적은 ‘닛산 로그’가 지난달 대비 108.6% 증가한 1만186대 수출된 것을 비롯해 지난달 전체 1만1122대가 선적됐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2% 줄어든 수치다.

한편 올해 상반기 르노삼성차 수출 실적은 4만933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