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지.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캡처

역사강사 이다지가 ‘철파엠’ 출연을 상반기 잘한 일로 꼽았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코너 ‘무식탈출 영철쇼’에는 이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지는 ‘올해 상반기 끝. 하반기 시작. 올해 목표 무엇을 이루셨어요? 제일 잘한 일은 철파엠 출연’이라는 질문에 “저 이것을 보면서 심장이 내려갔다. 올해 벌써 상반기가 끝났구나”라고 동문서답을 했다.


이에 김영철이 “묻는 말에 대답해달라. 제일 잘한 일은 철파엠 출연이냐?”라고 묻자 “굉장히 즐거웠던 일이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라디오스타’ 출연도요?”라고 되물었다.

이를 들은 이다지가 “즐거운 기억이다”고 하자, 김영철은 “라스 OR 철파엠”이라며 대결 구도를 만들었다. 이다지는 “철파엠으로 할게요”라며 웃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