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리바바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한국에 네트워크 및 전용선 서비스를 출시하며 경쟁력을 확대한다.
4일 알리바바 클라우드에 따르면 한국 네트워크 거점(PoP)에 전용선 ‘익스프레스 커넥트’와 네트워크서비스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으로 IT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알리바바 네트워크는 설명했다. 기업은 알리바바 클라우드 서울 PoP를 통해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총 58개(중국 내 33개, 중국 외 25개)에 연결할 수 있다.


리오 리우 알리바바 클라우드 한국·홍콩·마카오지역 본부장은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안정적인 인프라 및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오는 30일 메가존과 함께 ‘차이나 클라우드 기초 다지기 2편’을 열고 익스프레스 커넥트와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실습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