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야 콜맨, 할리 베일리. /사진=각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젠다야 콜맨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실사영화 주인공으로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환호했다.
젠다야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할리 베일리가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영화 에리얼 역에 캐스팅됐다'는 보도를 공유하며 "그래 이거지"라고 적었다.
또 젠다야는 할리 베일리가 소속된 듀오그룹 '클로이x할리' 트위터 계정을 태그하며 하트 이모티콘 붙여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에 할리 베일리는 "사랑하고 고맙다"고 화답했고, 젠다야는 "너 때문에 너무 흥분된다"고 덧붙였다.
젠다야는 '인어공주' 주인공 역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기도 했다. 그는 최근 머리를 빨간색으로 염색하는 등의 행보를 보여 에리얼을 맡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실사화하는 '인어공주'는 영화 '메리 포핀스 리턴즈', '숲속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등을 연출한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2020년 4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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