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로고. /사진=신성통상 제공
일본제품 불매운동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애국 테마주가 떠오른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겨냥해 경제보복에 나서자 국내에서 의류, 필기구 등을 포함한 국산 제품들이 수혜주로 떠오른다.
5일 오전 9시50분 현재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16.59%) 오른 1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모나미(18.05%), PN풍년(23.85%)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반도체 수출 제한 조치에 맞서 우리나라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유니클로와 일본산 필기구 업체들이 언급되자 국내 SPA 브랜드 '톱텐'을 운영하고 있는 신성통상과 국산 필기구 업체 모나미 등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반도체 등 제조에 필요한 핵심 품목 3개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4일자로 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