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스쿨이 어린이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작품으로, 2003년에 1권이 첫 출간된 이후 총 11권이 나올 정도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설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85만 부 이상 판매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법과 환상, 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색다른 판타지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문장 호흡이 짧고 이야기 전개가 빨라 단숨에 읽어 내려갈 정도로 몰입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흥미진진하고 흡입력 강한 이야기는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길벗스쿨 관계자는 “이 책의 저자인 히로시마 레이코는 일본에서 주니어 판타지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품성과 필력은 물론, 어린이들의 두터운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라며 “1, 2권에 이어 3권 4권 등 앞으로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