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
기존 주주인 KB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이번 라운드에는 KTB네트워크, SL인베스트먼트 등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화이인베스트먼트-ID벤처스를 비롯한 기존의 시리즈A 투자사 전원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 환경 속에서 디지털 중심의 새로운 세대로 이동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의 혁신을 상징한다는 점과 그에 있어서 ‘와이낫미디어’의 주도적인 역할을 높게 평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유튜브 채널 기반 웹드라마 회사로 성장한 와이낫미디어는 중국 텐센트, 일본 스마트뉴스, 인도네시아 텔콤셀 등에 자체 채널을 확보해 콘텐츠를 정규 유통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력 TV 및 OTT 플랫폼에도 다수의 콘텐츠를 공급해 왔다.
와이낫미디어 이민석 대표는 “와이낫미디어는 쇼트폼(Short-Form)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모델 강화, 글로벌 사업 확장 등 회사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낫미디어는 2016년에 창업한 이래, 웹드라마 최초로 1억뷰를 넘긴 <전지적 짝사랑 시점>을 비롯하여,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오피스워치>, <#좋맛탱>, <리얼 하이 로맨스>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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