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솔고개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왕곡동 솔고개지구 88만1187㎡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시가 현재 추진 중인 청계동 원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올해 말에 완료되면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일 왕곡동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지구 선정배경, 추진현황 및 절차,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주민공람을 거쳐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를 받은 뒤 사업지구 지정을 경기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준수 시 민원지적과장은“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