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엠허브 추성호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엠허브
엠허브가 5일 오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랑의열매 CRM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양사는 엠허브의 광고송출매체 중 하나인 롯데시네마 스크린광고에 1억원 이상의 광고가 진행될 경우 금액의 1%를 광고주 명의로 매월 기부하기로 협의했다.

추성호 엠허브 대표이사는 “엠허브는 단순 성장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며 모두 함께 성장하는 것을 회사의 주요 이념으로 삼고 있다”며 “사랑의열매와 맺은 CRM협약으로 본사의 광고매출 증가가 곧 광고주의 기부로 연결되기 때문에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새로운 방식으로 기부문화를 선도한 엠허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CRM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 널리 알려 더 많은 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답했다.

한편 엠허브는 미디어 토탈 솔루션 제공 및 롯데시네마 스크린광고 판매와 잠실 롯데월드몰 미디어샹들리에, 명동, 동대문 등 주요 요지의 전광판 광고를 소유, 판매하고 있는 종합미디어대행사이다. 대홍커뮤니케이션그룹(DCG)의 미디어 전문 대행사로 2018년 종합대행사 기준 1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사랑의열매와 함께 향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