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사진=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의정이 결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의정과 강문영, 조하나가 결혼과 임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의정은 이날 "난 아이 가질 생각 없지 않냐. 그래서 연인을 만나도 결혼 생각을 못하는 게 너무 미안한 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의정은 이날 "난 아이 가질 생각 없지 않냐. 그래서 연인을 만나도 결혼 생각을 못하는 게 너무 미안한 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의정은 지난 2006년 뇌종양 판정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15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완치해 최근엔 홈쇼핑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의정은 "(뇌종양의 경우) 유전될 확률이 높다. 백혈구가 나를 공격하는 병이기 때문에 내가 아이를 낳으면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90%가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문영은 "아이는 자라는 걸 보면서 사랑이 점점 커진다. 배로 낳은 자식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자식을 원한다면 입양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의정은 "나쁘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강문영은 "아이는 자라는 걸 보면서 사랑이 점점 커진다. 배로 낳은 자식도 중요하겠지만 정말 자식을 원한다면 입양도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이의정은 "나쁘지 않다"고 대답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