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예탁결제원
올 상반기 채권 등 등록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가 197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소폭 감소했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80조원, 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17조9000억원으로 파악됐다. 채권 등록발행은 전년동기 대비 4.6% 감소한 반면 CD 등록발행은 같은기간 72.1% 증가했다.
채권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28.2%) ▲금융회사채(27.2%) ▲일반회사채(18.1%) ▲CD(9.1%) ▲SPC채(7.1%) ▲파생결합사채(4.7%) ▲국민주택채(3.5%) ▲지방공사채(1.2%) ▲지방채(0.9%) 순으로 파악됐다.
한편 채권등록제도는 공사채등록법에 따라 채권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가 채권실물을 보유하지 않고 등록기관에 비치된 공사채등록부에 채권자 성명, 주소, 채권금액 등의 권리내역을 등록해 채권자로서의 권리가 확보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채권 실물 발행 비용이 절감되고 신속한 자금조달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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