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에서 은행 관계자가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외국인 투자자의 6월 증권투자자금 순유입액이 47억8000만달러로 17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6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 증권투자자금은 전월대비 13억2000만달러 증가한 47억80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은 2억2000만달러로 1개월 만에 순유입 전환했으며 채권투자자금은 45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4억8000만달러 줄어들었다.


한은 관계자는 “미·중 무역협상 재개 기대감 등이 투자심리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