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된 BMW 차량. /사진=뉴스1(제공=대전시 소방본부)
BMW 차량 화재 관련 리콜이 진행된 지 1년여가 지난 가운데 최근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고 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9분쯤 당진고속도로 대전방향 91.2㎞ 지점에서 BMW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차량은 2014년식 BMW 520d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2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월25일에도 유사한 사고가 있었다. 당일 오전 10시23분쯤 전남 해남군 송지면 편도 1차로를 달리던 BMW 520d에서 불이 났다. 사고차량은 2018년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BMW코리아는 지난해 8월부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모듈 1차 리콜을 진행했다. 해당 리콜은 98%까지 완료됐다. 지난해 11월 추가로 실시한 2차 리콜도 96%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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