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마을 주민 설명회. /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는 갈매1지구 아파트를 '제1호 치매안심마을' 지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시는 앞서 9일 갈매사회복지관에서 ‘2019년 구리시 치매안심마을 주민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설명회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하여 운영위원, 갈매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체, 관리사무소장, 경로당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갈매1단지아파트에 대하여는 오는 12월까지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오늘 치매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계기로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치매안심마을뿐만 아니라, 구리시 전 지역에 적극 지원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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