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윤. /사진제공=레인보우 미디어
배우 오승윤(28)이 여자친구의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11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아역배우 출신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여자친구인 B씨(22) 역시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여자친구 B씨와 지난달 오전 1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셨다. 이후 B씨가 A씨의 소유 승용차를 몰다가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운전을 한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수치인 0.101%였다.
해당 보도 이후 A씨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모아진 가운데 A씨는 오승윤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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