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캡처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정전사태로 인한 공연 취소에 대해 재공연을 약속했다.
로페즈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밤 다시 공연 예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서 로페즈는 팬들에게 "안녕 여러분. 나는 슬프게 생각해. 월요일에 돌아올게"라고 사과의 말을 전하며 다시 한번 공연을 약속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7만3000가구가 정전됐다. 이에 제니퍼 로페즈의 공연도 단 20분 만에 취소됐고 관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겪었다.
한편 로페즈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약혼자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함께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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