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윈퓨처 캡처
삼성전자가 다음달 국내에 출시할 갤럭시노트10 5G 모델의 용량 정보가 공개됐다. 갤럭시노트10 5G의 최대 저장공간은 1테라바이트(TB)가 될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노트10 5G가 총 3가지 저장공간으로 출시될 것”이라며 “256기가바이트(GB), 512GB, 1TB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눈에 띄는 점은 1TB 제품의 존재다. 1TB는 1024GB로 4GB 고화질 영상을 256편 저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갤럭시S10을 출시하면서 세계 최초로 1TB 스마트폰을 선보였는데 당시 1000대만 한정 판매한 바 있다.
아울러 갤럭시노트10이 4170밀리암페어시(mAh) 배터리 용량을 탑재하고 역방향 무선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충전속도도 관심사다.
IT전문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노트10은 25와트(W) 고속 유선 충전기가 포함될 것”이라며 “기기 자체는 4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20W 무선 충전 기능도 지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5W 유선 충전기는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항을 종합하면 갤럭시노트10 5G는 ▲6.7인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55·엑시노스 9825 ▲전면 1개 후면 3개 쿼드 카메라 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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