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종목장세 예상 속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전 거래일 대비 11.96포인트(-0.57%) 내린 2079.9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50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55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장중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모습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등이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시총 상위종목은 보합권내 등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34포인트(-0.20%) 내린 673.0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1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억원, 79억원 순매도했다.
헬릭스미스, 케이엠더블유 등이 2~4%대 상승세를, 스튜디오드래곤이 1%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금융시장은 영향을 주는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변동서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 증시도 변화가 제한된 가운데 종목별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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