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민·관·학 공동프로젝트 '굴링' 활성화를 위해 열린 폐타이어 놀이대회 '굴링픽'에 지역 기업을 대표해 동참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일 광주 광산구와 함께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19 놀이대회 굴링픽’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정책 '굴링' 브랜드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굴링픽(굴링+올림픽)’은, 폐타이어로 제작된 굴링을 이용한 예술놀이 대회로 ‘놀아야 산다’는 슬로건을 갖고 올해 처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 김삼호 광산구청장,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해,9개교 학생, 학부모 및 대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함께 했으며, 금호타이어는 이날 행사에 필요한 폐타이어 전량을 지원했다.
행사는 개회식, 굴링을 이용한 3개 영역/8개 종목별 경기, 시상식,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무대를 비롯한 각종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대회사를 통해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이 현실로 이뤄졌다.”라며 “굴링픽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사회공헌의 미래가 밝아졌고, 금호타이어와 광주시교육청 그리고 광산구가 미래 세대의 교육과 진로 개척을 위해 힘을 모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대진 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과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분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동협력하여 발전적인 교육 모델 제시로 긍정적인 시너지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 17일 광산구-시교육연구정보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학 공동프로젝트 '굴링'이 지역사회 기반의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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