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환 옥희.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전 권투선수 홍수환과 그의 아내 옥희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면서 관심이 모아진다.

미국에서 밴드 '서울 시스터즈'로 활동을 시작한 옥희는 지난 1974년 싱글 '나는 몰라요'로 가요계 데뷔, '눈으로만 말해요' '이웃 사촌'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이후 1977년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난 옥희와 홍수환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당시 홍수환은 세계 챔피언을 차지해 스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아내와 자녀가 있었던 홍수환은 우여곡절 끝에 옥희와 결혼했지만 결국 파경을 맞았다. 그리고 1994년 두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고 재결합, 2003년 '소설같은 사랑'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2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서는 홍수환 옥희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