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는 24일 기관의 1100억원대 매도세에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15포인트(0.91%) 내린 2082.3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23억원, 590억원 순매수했으면 기관이 1134억원 순매도했다.

최근 미중 무역협상과 관련해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이슈가 장기화하고 있어 국내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가가 오른 기업들의 경우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0.38%), NAVER(0.82%) 등이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1.90%), SK하이닉스(-1.52%), 삼성전자우(-2.96%), LG화학(-1.53%), 셀트리온(-1.10%), 현대모비스(-0.21%), 신한지주(-0.97%), POSCO(-0.21%), LG생활건강(-0.30%)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2포인트(1.32%) 하락한 659.83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과 외국인 각각 319억원, 4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326억원 순매도했다.

CJ ENM(1.05%), 메디톡스(0.80%), 케이엠더블유(0.81%)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39%), 신라젠(-0.72%), 헬릭스미스(-0.54%), 펄어비스(-2.20%), 스튜디오드래곤(-0.90%), SK머티리얼즈(-2.29%), 휴젤(-2.29%)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