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오전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케이벨로 자전거여행객들이 몽골 에델솜 대초원을 달리고 있다. 멀리 세계 최대규모의 기마상인 칭기즈칸 기마상이 보인다. 
에델솜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 동쪽 대초원을 지역이다. 몽골제국을 건설한 칭기즈칸 기마상이 있는 곳으로 몽골여행의 단골명소다.

에델솜 북쪽에는 세계자연유산인 테를지국립공원(테를지)이 있다. 테를지는 유럽의 알프스 못지않은 자연풍광을 간직했다.


에델솜은 또 몽골의 젖줄인 툴강이 흐른다. 이 지역의 툴강은 강폭이 좁고 수심이 낮아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