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5월9일 평양 북쪽 미사일 기지에서 발사한 신형미사일 발사장면. /사진=뉴시스(출처=노동신문)
북한이 25일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방위산업 업체인 빅텍이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1분 현재 빅텍은 전 거래일보다 9.92%(295원) 오른 3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은 오늘 오전 5시34분과 5시57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면서 "비행거리는 약 430㎞"라고 밝혔다.
이어 "발사체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이라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 5월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78일 만이다. 비행거리는 지난 5월 당시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단거리 미사일과 유사하다.
이어 "발사체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이라면서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 5월9일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78일 만이다. 비행거리는 지난 5월 당시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단거리 미사일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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