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전성기를 만들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사진=로이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강력한 대항마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앙트완 그리즈만, 디에고 고딘, 필리페 루이스, 후안프란 등 기존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떠난 아틀레티코는 대대적인 팀 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1억2600만유로(약 1655억원)라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포르투갈의 ‘신성’ 주앙 펠릭스를 품은 아틀레티코는 키에런 트리피어, 마리오 에르모소, 헤난 로디, 엑토르 에레라, 마르코스 요렌테, 필리페 몬테이루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현지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만 이적료로 총 2억4350만유로(약 3190억원)를 사용했다. 그러나 여전히 6800만유로(약 893억원)의 흑자를 기록 중인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 임대 기간이 끝난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영입 직전까지 왔다.
이러한 가운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아틀레티코가 추가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암시를 드러냈다.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치바스 과달라하라와의 경기 이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은 팀에 오거나 떠날 수 있다. 그러나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진 어떤 일이 일어날 진 아무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입은) 우리가 선수들과 그들의 에이전트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달렸다. 차기 시즌을 앞두고 들뜬 상태에서 이적시장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시메오네 감독은 팀이 개편되고 있는 것에 대해 “결과를 떠나 우리는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일하고 있다. 선수진의 변화가 분위기를 변화시키지 않길 원한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기존 선수들이 했던 것처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그들은 팀이 본인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아틀레티코의 철학과 목표는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억2600만유로(약 1655억원)라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로 포르투갈의 ‘신성’ 주앙 펠릭스를 품은 아틀레티코는 키에런 트리피어, 마리오 에르모소, 헤난 로디, 엑토르 에레라, 마르코스 요렌테, 필리페 몬테이루 등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현지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만 이적료로 총 2억4350만유로(약 3190억원)를 사용했다. 그러나 여전히 6800만유로(약 893억원)의 흑자를 기록 중인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 임대 기간이 끝난 하메스 로드리게스도 영입 직전까지 왔다.
이러한 가운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역시 아틀레티코가 추가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암시를 드러냈다. ‘마르카’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치바스 과달라하라와의 경기 이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은 팀에 오거나 떠날 수 있다. 그러나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까진 어떤 일이 일어날 진 아무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입은) 우리가 선수들과 그들의 에이전트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달렸다. 차기 시즌을 앞두고 들뜬 상태에서 이적시장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시메오네 감독은 팀이 개편되고 있는 것에 대해 “결과를 떠나 우리는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일하고 있다. 선수진의 변화가 분위기를 변화시키지 않길 원한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기존 선수들이 했던 것처럼 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 한다. 그들은 팀이 본인들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볼 수 있어야 한다”며 아틀레티코의 철학과 목표는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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