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M아레나 캡처
갤럭시북S 로고. /사진=에반블래스 트위터

삼성전자가 갤럭시북2의 후속작 ‘삼성 갤럭시북S’(이하 갤럭시북S)를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기즈모차이나, GSM아레나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윈도우 기반으로 구동되는 2 in 1 태블릿PC인 갤럭시북S를 올해 출시한다. 갤럭시북S는 앞서 ‘갤럭시 스페이스’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갤럭시 스페이스로 공개된 갤럭시북S의 벤치마크 점수. /자료=긱벤치

갤럭시북S는 윈도우10을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8기가바이트(GB)의 메모리를 탑재한다. CPU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가 유력하며 속도는 2.84㎓ 클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루투스 버전은 5.0이며 모델 번호는 SM-W767이다.
디스플레이는 전작과 비슷하게 터치가 가능한 슈퍼AMOLED가 될 것으로 추정되며 분리가능한 키보드와 S펜을 사용할 수 있다.


외신들은 “아직 출시가격과 일정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블루투스SIG의 인증을 받은 것으로 미뤄봤을 때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국립전파연구원의 적합성 평가를 받지 못해 출시일정이 적지 않게 남았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