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대성. /사진=유튜브 '달려라빅뱅' 화면 캡처
그룹 빅뱅 멤버 대성 소유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지드래곤이 과거 대성에게 썼던 롤링페이퍼 내용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6년 빅뱅 멤버들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서로에게 롤링페이퍼를 작성한 가운데 지드래곤이 대성에게 적은 롤링페이퍼 내용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해당 글에서 대성을 '대성이형♥♥'이라고 칭하며 "지금 형에게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이상하게 자꾸만 야해진다. 형의 매력의 원천은 대체 뭐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중간다리 역할을 잘해주셔서 빅뱅이 이렇게 단 한번의 다툼도 없이 쭉 사이가 좋을 수 있었다"며 "동생에게는 친구 같은, 형들에게는 귀염둥이 막내 같은 그런 형의 카멜라온 같은 모습이 사랑스럽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사진=유튜브 '달려라빅뱅' 화면 캡처
하지만 이어진 추신글에서 그는 "외국 나가실 때만 고삐가 풀려서 사실 좀 덜 걱정했었는데, 요즘은 한국에서도 막 푸신다면서요? 알아서 잘하겠지만 항상 조심해요 우리♥"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기끼리는 이미 다 알고 있었네", "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해당 롤링페이퍼에서 승리에게도 "잘못하다가 두부 먹게 된다"고 경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승리는 현재 성접대 및 경찰 유착 의혹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