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인 리드코프가 19%대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실적 호조에 더해 일본 불매운동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리드코프는 전 거래일 대비 19.01% 오른 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리드코프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1385억원, 영업이익 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8%, 41.1% 각각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액 2607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전년보다 35.3%, 11.9% 각각 늘었다.

리드코프는 토종 대부업 브랜드다. 업계에서는 일 불매운동과 관련해 일본계 대부업체가 국내 시장을 떠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반사이익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