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끈적한 장마철엔 ‘폴리에스터 소재 재킷’
이때 컬러감이 있는 아이템을 매치해 화사한 포인트를 줘보는 것은 어떨까. 산뜻한 노란색의 미니백은 크로스로 착용하면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우산을 들어야 하는 장마철에 제격이다. 마지막으로 방수 기능이 탁월한 레인부츠를 신어 장마 시즌에 걸맞은 스타일링을 완성하자.
◆ 빗물에도 끄떡없는 ‘숏 팬츠'
장마철엔 길이가 긴 바지는 물이 튀어 오염될 수 있기에 숏 팬츠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독특한 워싱이 가미된 베스띠벨리 숏 팬츠는 특유의 데님 컬러가 경쾌한 무드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색감이 돋보이는 패턴의 상의를 매치하면 보다 발랄한 캐주얼룩을 선보일 수 있다.
이때 비에 젖어도 문제없는 가방과 샌들을 함께 착용해보자. 생활 방수가 가능한 PVC 가방은 투명한 재질로 시원한 느낌까지 부여한다. 끝으로 금방 물기가 마르는 고무 소재의 샌들은 접지력이 좋아 빗물로 인한 미끄럼까지 방지할 수 있다.
베스띠벨리 관계자는 "습도가 높고 쉽게 젖는 장마철엔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택한 스타일링 연출이 중요하다”라며 “긴 소매의 재킷과 짧은 기장의 숏 팬츠 외에도 쉽게 마르는 재질과 통기성이 좋은 옷들 또한 장마철에 적절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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