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상과 최윤희. /사진=MBC '기분좋은날'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유현상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면서 그의 아내 최윤희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직 수영선수 최윤희는 지난 1982년 아시안게임 여자 배영 200m에서 2분 21초 96으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땄다. 이어 배영 1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도 각각 아시아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아시안게임 수영 사상 최초 3관왕에 올라 '아시아의 인어'라는 별칭을 얻었다.
이후 최윤희는 1991년 백두산 보컬이었던 유현상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유현상은 지난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아내가 은퇴하고 방송 일을 할 때 나도 방송을 하면서 오다가다 만나게 됐다. 만날 때마다 곱다는 생각을 했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유현상은 3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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