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관광공사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안전여행 캠페인이 대대적으로 전개된다.한국관광공사는 국민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위해 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안전여행을 부탁해~'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주관 부처·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협력 부처·기관인 외교부와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방안전원, 질병관리본부, 한국여행업협회 등 9개 기관이 공동으로 분야별 안전여행 수칙을 마련하고 홍보한다. 각 기관이 해외여행, 물놀이, 음식, 숙박 4개 주제별로 10일씩 릴레이 안전여행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
특히 캠페인 첫번째 주제인 '해외여행 안전하게'는 한해 3000만명에 달하는 해외여행 출국자들의 안전여행 의식 고취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외교부, 한국소비자보호원, 질병관리본부, 한국여행업협회가 ‘해외여행 안전수칙 10’을 선정했다. 여행자 보험과 현지 감염병 정보 미리 챙기기, 출국지역의 여행경보단계 확인하기, 도움이 되는 정보 사이트 미리 살펴보기, SNS 개인정보 노출 조심하기 외에도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국민외교’ 앱과 한국관광공사의 ‘저스트터치잇’ 앱 활용하기 등이다.
캠페인 참여는 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앱,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다른 참여기관의 누리집과 SNS 등에서도 가능하다. 퀴즈풀이로 진행되는 캠페인에 참가하는 국민 중 총 1004명에게 디지털 촬영장비, 안전여행 파우치, 음료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은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넘쳐나지만 안전여행에 대한 정보는 찾기 힘든 현실"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은 여행의 안전수칙 정보를 보다 단순하고 필수적인 내용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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