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가 캡콤과 함께 대전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5’의 국내 최강자를 가린다.1일 아프리카TV에 따르면 스트리트파이터5 e스포츠 국가대항전인 ‘도쿄게임쇼(TGS) 2019 스트리트파이터5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는 10일 개최한다.
대회는 스트리트파이터5 유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7일까지 아프리카TV 공식 방송국에서 할 수 있고 선착순(64명) 마감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공간 ‘엘후에고’에서 64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대회는 더블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4강까지는 3판2선승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결승은 5판3선승제로 전경기는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상위 3명에게는 다음달 13일 열리는 ‘TGS 2019 스트리트파이터5 국가대항전’ 본선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소정의 상금과 항공권 및 숙박료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경비도 지원받게 된다.
본선 상금 규모는 100만엔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태국 등에서 선발된 3개 팀이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오락실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한 ‘고인물 게임대전’ 등 다양한 캐주얼 e스포츠 리그를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