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안랩 사옥. /사진=안랩

안랩이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17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상반기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811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이다.
반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매출 34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억원, 6억원 늘었다.

안랩은 “엔드포인트플랫폼, 네트워크, 서비스 등 전체 사업 영역에서 제품과 서비스가 고르게 성장해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며 “예산집행 등으로 주요 IT수요가 발생하는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