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씨커는 길이 22.26미터, 너비 5.40미터, 무게 33톤, 드레프트 1.65미터, 탱크용량 3900리터, 청수용량 720리터 규모의 프리미엄 요트다. 엔진은 만(MAN)의 1550HP(마력) 2대를 탑재했다. ‘요트계의 페라리’로, 썬씨커는 스피드를 즐기는 슈퍼요트로 유명하다.
구길용 한산마리나리조트 회장의 썬씨커 크루징은 지난달 30일 경남 고성의 메리모나크를 출발해 31일 전남 여수의 이순신마리나를 거쳐 지난 1일 전북 부안의 격포마리나에 기항해 이날 경기 화성의 전곡마리나로 향한다.
이번 썬씨커 크루징은 서울 한강에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레저문화의 한축으로서 요트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크루징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이종우 에이스요트 대표, 김화연 신화마린 대표, 그리고 메리모나크요트클럽 크루가 승선했다.
한편 썬씨커는 에이스요트가 오는 29일 개최하는 제4회 CEO아카데미의 커리큘럼에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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