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다도시(오른쪽)와 예비 신랑. /사진=이다도시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이다도시가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이다도시는 5일 오전 개인 SNS에 예비신랑과 찍은 사진과 함께 "다음 토요일(10일)에는 노르망디에서 재혼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시태그로 '재혼', '6인 가족', '노르망디', '사랑', '행복' 등을 달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입을 맞추고 함께 얼굴을 맞대 환하게 미소 짓는 등 행복한 예비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축하드린다", "8월 10일이 정말 기억되는 날이 될 것 같다"라고 축하했다.
한편 이다도시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으로 2012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했지만 16년 만인 2009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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