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총리. /사진=로이터

일본증시가 3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24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3.23포인트(-2.71%) 내린 2만158.41에 거래됐다.

임동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제한은 글로벌 자유무역에 크게 반하는 조치”라며 “엔화 강세 등이 겹칠 경우 일본 자국에 미치는 영향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의 근본적 이유는 개헌을 위한 지지율 확보가 목적으로 보인다”며 “국제공조와 경제적 명분이 약하기 때문에 역풍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