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국내 경기 부진과 일본 반도체 수출 규제 및 미·중 무역분쟁 우려 속에서도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9년 7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4억4231만주로 전월대비 9.67%, 거래대금은 2조 4395억원으로 전월대비 17.43% 증가했다.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상정법인의 시가총액대비 1,59%로 전월대비 소폭(0.17%포인트) 증가한 가운데 유가증권 시가총액은 한국전력 주가 상승으로 증가한 반면 코스닥은 감소했다.
한국전력은 전월대비 9.20% 상승해 광주전남지역 유가증권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전국투자자중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거래비중은 거래량 1.39%, 거래대금 1.09%로 전월대비 변동은 미미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한국전력(9.20%) ▲한전KPS(2.08%)▲금호타이어(0.88%)등은 상승했으나,▲세화아이엠씨(0.00%)▲화천기공(-1.16%)은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암기계(29.95%)▲오이솔루션(25.0%) ▲KPX생명과학(23.93%) ▲상상인인더스트리(0.0%)▲스튜디오썸머(-3.54%)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