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토니 곤솔린이 6일(한국시간)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LA 다저스의 신인 토니 곤솔린이 첫 홈 선발 출전 경기에서 6회까지 완벽 피칭을 선보였다.
곤솔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이날 경기는 그가 지난 6월 MLB에 데뷔한 후 첫 홈 선발 출전이었다.

곤솔린은 6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의 완벽 투구를 선보였다. 1회초에만 탈삼진 2개를 가져간 곤솔린은 1, 3, 4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넘어가는 괴력을 선보였다. 95마일의 포심 패스트볼과 85~88마일의 스플리터가 특히 위력을 발휘했다. 6회까지 83개의 투구 수를 기록한 곤솔린은 7회초 J.T. 차코이스로 교체됐다.


다저스는 곤솔린의 호투와 1회말 코디 벨린저의 3점 홈런 등을 더해 7회초까지 세인트루이스에 8-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