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슬래시릭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국내외 출고가의 윤곽이 나왔다.
7일 휴대폰 유통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의 출고가는 124만9000원, 갤럭시노트10 플러스 256기가바이트(GB)는 137만원, 갤럭시노트10 플러스 512GB는 146만9000원이다.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 롱텀에볼루션(LTE) 모델로 출시되며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6.8인치 5G용이 될 전망이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해외 출고가도 공개됐다. 슬래시릭스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은 최저가가 949달러이며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1099달러부터 시작한다. 각각 우리돈으로 환산했을 때 115만원, 133만2000원으로 국내 가격과 최대 10만원가량 차이가 나는 셈이다.
휴대폰 유통업계 관계자는 “아직 LTE 스마트폰의 수요가 많고 한동안 프리미엄 LTE 제품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으로 미뤄봤을 때 갤럭시노트10의 인기가 예상보다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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