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경전철 스크린도어시설. / 사진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와 의정부경량전철은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경전철 15개 전 역사 승강장에 설치된 스크린도어 시설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선, 승객의 안전과운행 안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먼저 스크린도어 구동장치의 안정화를 위해 노후 구형모터를 신형모터로 교체하고 제어반 소프트웨어의 성능을 개량할 예정이다.

또한 스크린도어 부품에 대한 관리기준을 설정하는 등 유지관리 매뉴얼을 표준화, 경전철 운영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덕현 안전교통건설국장은 “경전철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개선을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