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공공하수도 시설물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2일 하수도 긴급 시설개량공사를 착수한다.
지난 7월 실시한 금촌명동로시장 하수관로 CCTV 조사 중 지반침하가 우려돼 긴급 시설개량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금촌통일시장 공영주차장 옆 횡단 배수로(폭3.5m×길이6.5m)가 대상이다.

이 횡단 배수로는 40여년 전 금촌 지역의 하수처리를 위해 양안을 석축 공사한 후 배수로 상부를 콘크리트 슬래브로 복개해 현재까지 도로로 사용하고 있다. 중량트럭 등 대형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 시설개선이 시급하다. 도로 횡단 구조물(1.0×0.8) 6.5m를 포함, 32.5m를 시공할 예정이다.


한광우 파주시 하수도과장은 “파주시는 이외에도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