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빠생각' 스틸컷. /사진=조이래빗 제공
영화 ‘오빠생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편성표에 따르면 KBS 1TV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영화 '오빠생각'이 방영 중이다.
영화 ‘오빠생각’은 2016년 1월 21일 개봉했다. 당시 누적관객수 107만명을 기록했다. 영화 ‘완득이’ ‘오늘의 연애’로 이름을 알린 이한 감독의 작품으로, 임시완은 한상렬 역을 맡아 박주미 역의 고아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했다. 모든 것이 파괴된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렸다. 상영 당시 두 주연배우 뿐만 아니라 어린 배우들의 열연과 이희준의 악역 연기가 화제가 됐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했다. 모든 것이 파괴된 전쟁터 한가운데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렸다. 상영 당시 두 주연배우 뿐만 아니라 어린 배우들의 열연과 이희준의 악역 연기가 화제가 됐다.
이 영화에서는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도, 지켜야 할 동료도 모두 잃은 군인 '한상렬'(임시완 분). 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 내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된 그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박주미'(고아성 분)와 함께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가르치기 시작하고, 이들의 노래는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전쟁 한가운데 놓인 모든 이들의 마음을 울리기 시작한다.
한편 개봉 당시 '오빠생각'의 누적 관객수는 106만99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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