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왼쪽) 김고은.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민호와 김고은이 ‘더 킹 : 영원의 군주’에 출연한다.
더 킹 제작사 화앤담픽쳐스와 스튜디오드래곤은 12일 “SBS와 최초 방영권 판매계약을 체결했다”며 “‘더 킹’은 내년 상반기 SBS에서 방송된 후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킹은 ‘태양의 후예’(2016)의 김은숙 작가와 백상훈 PD가 만든다.
이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후 복귀작으로 김 작가와 ‘상속자들’(2013) 이후 6년여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김고은은 ‘도깨비’(2016~2017) 이후 2년여 만에 김 작가와 만난다.
더 킹은 평행세계인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한다.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이민호)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김고은)이 두 세계를 넘나들며 공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고은은 정태을과 함께 대한제국에서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로 1인2역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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