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박 득남./사진=김인석 인스타그램
안젤라박 역시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낳은 소감을 남겼다. 안젤라박은 "드뎌!!! #이름은아직미정 오늘 새벽 4시38분에 3.58㎏ 53㎝인 미미가 태어났습니다! 새벽 시간에 애 낳으면 마취선생님이 안계셔서 무통 맞고 싶어도 안된답니다. 다른 산모들 참고하세요. 새벽에 낳는 건"이라고 말햇다.
그러면서 "벌써부터 근육맨이고 머리숱이 좀 덜있어서 그렇지 큰형아랑 쌍둥이 같습니다. 미미야, 엄마 아빠랑 형아는 널 너무 사랑한다.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고마워. 기도해주시고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2014년 결혼한 김인석·안젤라박 부부는 2016년 3월 첫 아이를 얻었고 이후 3년 만인 이날 둘째를 득남했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입문한 김인석은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개그맨 윤성호와 트로트 듀오 ‘김빡’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8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진에 선발된 안젤라박은 이후 영어 전문 방송인으로 EBS, KBS 월드, 아리랑국제방송 등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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